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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탄) E지X 전동킥보드 회사 고객기만에 대한 내용을 폭로합니다.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0-10-10 06:40:36

조회 35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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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때는 2020년 9월 29일 전동킥보드 "E지X" 회사에 전동킥보드를 수리를 맡겼습니다.


(유압브레이크 유압충진작업 일명 블리딩 작업)


그 날은 추석 전날이라 접수만 받았고 접수 후 추석이 끝난 2020년 10월 5일날 전동킥보드를 받으러 전동킥보드 회사 (본사)를 찾아갔습니다.


제 킥보드는 그 당시 후륜 디스크에 오일이 덕지덕지

묻어있었고, 이것에 대해 전동킥보드 수리기사님에게


본인: "저기 블리딩 작업 하실 때 뒷 바퀴 탈거 안하시고 작업 하셨나요?"


기사: "아~ 그건 손님들이 바퀴 탈거하면 왜 탈거했냐고 따지기 때문에 안했습니다."


... 참 말도 안되는 변명인데 그렇다면 고객한테 먼저

물어보고 작업을 해야되는거 맞는건데 그런 기본조차하지 않았습니다.


오일이 디스크에 묻으면 디스크를 물론 디스크패드 까지 전부 교체하거나 세척이 매우 힘들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원래 고장나지도 않았던 브레이크 레버 쪽에서

오일이 새고 있던것도 발견했습니다.


이것 또한 물어보았습니다.


본인: 저기 여기 오일이 새고있는데 이건 어덯게 된건가요?


기사: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 제가 처음 맡겼을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기사: 아니 처음부터 고장난걸 가져와놓고 그걸 저희

한테 그러시면 어덯합니까. 제가 전화로 브레이크

레버쪽에 문제가 있다고 했잖아요!


자... 일단 수리가 되기전에 기사님과 연락을 하였었습니다.


통화 내용은 브레이크 레버가 "움직이질 않는다" 라고

고장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 오일이 새고 있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를 교체해야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막상

찾아가보니 브레이크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오일이 새는 것만 빼구요


본인: 그 때는 브레이크 레버가 작동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기사: 그러니까 브레이크가 애초에 고장이 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계속 기사님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기사: 그럼 제가 공임비는 안받고 브레이크는 원가만 받을테니 (가격 30000원)만 내세요.


본인: 아니... 지금 이걸 고객한테 부담하라는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그럼 저희로써는 어쩔 수 없습니다. 본사 규정에

따라서...


본인: 제가 백보 양보해서 기사님 공임비는 내드릴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레버 금액는 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 이걸 내드리면 제 월급에서 까여요...


그리고 여러실랑이 끝에 내일 (2020년 10월 6일) 다시 본사를 찾아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회사가 끝나고 다시 전동킥보드 본사를 찾아갔습니다.

하는 수 없이 브레이크 레버 교체를 맡겼고 약 6시 20분 쯤에 다시 찾아가 보니 손님이 한분 방문을 하셨더라구요


제가 타고있는 전동킥보드랑 똑같은 모델을 구입하러

오셨더라구요


근데 손님은 도착하기 전 3시간 전에 기체의 모든 세팅을 맞춰달라고 요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야  세팅이 시작되었고 그 손님은 겉으로 조금 화가나있는 상태였습니다.


손님: 아니 제가 3시간 전에 연락해서 세팅 맞춰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지금 시작하는건가요?


기사: 네 죄송합니다. 요즘 수리할게 많아서 못했네요.


손님은 약간 화가 나있었으나 참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근데 손님의 전동킥보드의 디스크브레이크에서 소음이 발생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누가 들어도 디스크브레이크에서 소음이 나는건데

갑자기 발판 뚜껑를 열지를 않나 이상한 곳만

계속 만지면서 시간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기사A: 아~ 내부에 철판에서 소리가 나는가 보네


그러더니 발판 뚜껑을 열기 시작하고

제가 보다 못참아서


본인: 저기 그 내부가 아니라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소음이 발생하는것 같은데요?


기사B: 디스크에서요? (디스크 부분은 만지작거림)

본인: 네 철판이 아니라 디스크가 계속 떨리면서 소음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기사A: 디스크는 꽉 조여져 있는데요?

기사가 디스크를 툭툭 쳐봄 어딘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 있는 소리가 남

기사B: 아~ 맞네 철판(브레이크 패드)가 놀고있네

그 브레이크 패드를 더 벌려주세요

손님: 제가 3시간 전에 미리 해달라고 말씀했는데...

일반인 보다 지식이 부족한 기사라는게 그것도 본사

사람이 저런것을 놓치는 것 자체가 이상했습니다.

기사A: 저기... 이.. 이 디자인은 어때요?

얘도 TURS 클래식인데... 요 뒤에 나온게 이건데더 강해요.(TURS클래식 신형이 뒤에 나온거고 구형이 앞에서 나왔다고함)


손님: 무슨 모델인데요?

기사A가 구형상자를 꺼내며

기사A: 아, TURS클래식.

손님: 아, 모양이 2개에요?

기사A: 요건 좀 세련되게 나오고(신형) 이건 좀 견고하게 나오고(구형)

기사B: 이 뒤에것만 틀려요 (윌리바)

손님: 바퀴도 다른거에요?

기사A: 아뇨 똑같아요 모양만 틀리고

모양이 다른게 아니라 타이어 마다 용도의 차이가 있는데 그걸 똑같다고 설명하는 수준... (신형: 오프로드, 구형:로드)

본인: 바퀴가 다른데요?

손님: 바퀴가 다른데요?

손님: 저 앞전에 모델은 없어요?

기사A: 저 앞전에요?

손님: 그러니까 저걸로 다른 모델은 없어요?

기사A: 이 모델이 신 모델이고 나머지 오래된 모델은 안팔아요 (구형모델을 가르키며)

본인: 이게 구형인데? (구형모델을 가르키며)

손님: 네?

본인: 이게 구형인데요?

손님: 저게 구형이에요?!

본인: 네 저게 구형이고 저게 신형인걸로 알고있는데

기사A: (화난 말투로) 그럼 원하시는 대로 해~

본인: 제가 지금 타고있는게 요건데? (구형)

기사A: 그러니까 이게 튼튼하고 더... (말짤림)

손님: 아니 말 맞추지 마시구요 (기사들에게)

손님: 저거 (신형) 검정은 없냐구요

기사A: 검정이요? 검정 있어요

기사B: 검정 없어요

기사A: 아 검정 없어요? (기사B에게)

기사B: 이..이거 검정은 없어요 저... 저게 검정이지 (여기는 무엇을 가르켰는지 못봤네요... 죄송합니다.)

기사A: 그러니까 저기... 미니 있잖아 (TURS 미니)

본인, 손님, 기사B: 미니 말고 클래식

손님: 아니 지금 막 해주지 마시구요. (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3시간 전에 세팅을 해달라고 얘기함)

손님: 내일 오면돼요? 내일 오면 있어요?

기사A: 네?

손님: 내일 오면 되냐구요

손님: 그렇게 (킥보드) 임시방편으로 주지 마시고

또 와야 되니까요 그러면

기사B: 요즘 AS가 너무 많아가지구요 예전에는 한

5개씩 해놨는데 요새는 (세팅을) 진짜 못해요. 바뻐가지고 오시는 분들 기다리시는 분들 때문에

해야겠다 하면 또 오고 해야겠다 하면 또 오고 우리 사정이지만 

본인: 구형을 신형이랑 똑같다고 말씀하신 건가요?

기사B: 요고... 요고만 틀리대니까요? (윌리바)

손님: 바퀴도 다른데요 뭘 ㅋㅋㅋㅋ

(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타이어마다 사용 용도의 차이가 있는데 계속 똑같다고 말씀하시네요

구형은 일반 로드용 타이어 신형은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사B: 그러니까 더 벌려지니까 안된다니까 (?)

본인: (손님에게) 아까 밖에서 보신게 이거에요 (구형) (제 킥보드를 밖에다가 세워놨었음)

제가 계속 신형과 구형에 차이로 겐세이를 놓으니 갑자기 킥보드 관계자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잠시 복도로 나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손님과 저를 따로 떨어뜨려 놓으려고 그런것 같았습니다.)

관계자: 저기... 시간이 걸릴것 같아가지고 (본인에게)

기사?: (관계자와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정확하게 누가 말했는지는 듣지 못했습니다.) 다른걸로 새걸로

관계자: 저기 20분 10분만 좀 기다려 주세요 새걸로

다시 깔테니까.

???? 아니 신형을 처음 보여준건 새거가 아니고 그럼 무엇이였나요? 관상용이였나요?

관계자: 자세한 설명을 못들어가지고...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본인: 요 브레이크 있잖아요?

관계자: 브레이크 소음이랑 정비 관련된 문제가 해결이 완전히 안된...

본인: 그리고 저번에 여기서 말씀하신것도 전체 다  해가지고 "얘기를 해라" (마음대로 여기 있던 일 가지고 폭로해라) 해가지고 뭐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 솔직히 말해서 그 것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전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냥 제가 피해 본것만 정말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자전거도 많이 타봤고 전동킥보드도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래도 유압브레이크 같은거 다 있는데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저 사장님 (기사A)이 전화상으로 유압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했거든요?

그 분이 말한 정확한 증상은 브레이크 레버가 움직이질 않는다였어요.

유압이 샌다는게 아니라

관계자: 고객님이 처음에 말씀하신게 그거였죠? 레버 관련되서...

본인: 그런데? 막상 와보니까 요쪽(레버) 유압이 새고있었어요.

관계자: 네 

본인: 그 전까지는 제가 여기길 만지고 여기 만지고 여기만지고 (브레이크 레버, 유압호스, 켈리퍼,) 확인을 했었어요

관계자: 네

본인: 그 전까지는 제가여기부분X6 (위에 적혀져 있던 브레이크 레버, 유압호스, 켈리퍼 왼쪽 오른쪽) 만져봐도 유압이 안샜어요

보통 여기(레버, 유압호스, 캘리퍼)를 확인을 해서 유압이 새는지 안새는지 확인을 하잖아요?

관계자: 네

본인: 근데 제가 아무리 요거를 확인을 했었어도

유압이 새지는 않았어요

관계자: 네 그럼 정비 받은 이후부터 이제 방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본인: 네 그렇게 되가지고 (유압이 새서) 솔직히 이것도 돈받는다고 해가지고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커뮤니티에 1개만 올렸어요 (확인 할겸 혹시라도 내가 잘못됐나)

지금 디스크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 때 디스크에 기름 잔뜩 묻여놓고 그것도 해주겠다 (수리를 해주겠다) 하면서 가지고 온게 기름제거제 뿌리고 천으로 닦네? 그리고 나서는? " 다 됐습니다!"

관계자: ㅎㅎ...

관계자도 어이없어하는 실소...

본인: 딱 얘기만 들어도 이상하잖아요...ㅋ

본인: 저 그 때 진짜로 화가 이빠이 나서 돌아갔어요

그 때 진짜로 그 때도 간신히 이성잡고 했었는데

본인: 아시잖아요 자전거는 여기서 근무하고 계시니까 아실 것 아니에요

관계자: 아 네에 ㅎㅎ...

본인: 디스크 패드하고 디스크는 구멍 사이사이로 기름이 묻어 있다가 열이 받으면 조금씩 새어나오면서 브레이크가 안잡히고 그런 문제가 계속 생기는것을 저도 알아요.

본인: 근데? 저분 (기사A)은 나중에 되면 사라진다!

또 그 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얘기를 하시고

지금 이렇게 대응을 하시는데 당연히 호구를 잡는다

생각하겠죠

관계자: 어... 그럼 말씀하신 유압이 새거나 그런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이 안된건가요?

본인: 아 오늘 와가지고 교체를 했는데 근데 돈을 내래요 (위에도 적었다 시피 기사분 공임비는 드릴 수

있으나, 부품값은 내기는 고객이 피해본게 있다.)

관계자: 아....

본인: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대응을 그런식으로... ( 기사가 실수를 해놓고 고객한테 책임을 지라는...)

관계자: 천으로 닦았다던지...

본인: 네

본인: 여기가 본사라면서요? 본사가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면 어덯합니까?

관계자: 아... 이제... 어느정도 봐주신거죠 ( 제가 참교 견딤)

본인: 저도 뭐 이것을 (이 사건을) 크게 만들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진짜 너무 억울해서 게시판에 올린거에요 보통 그런 글 잘 안올려요 같은 킥보드 타는 사람들 끼리 올리거나 그렇기만 하지...

관계자: 응대가 잘못됐지만 현재 진행 할 수 있는건 없고 요건 완료 됐지만? 저희가 솔직히 돈 받기는 좀 그렇잖아요?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까...

본인: 이거는 뭐 해줄 수 없다는거죠? (디스크와 브레이크 패드)

관계자: 아뇨 해줄 수 없다는게 아니라... 제가 정비

담당이 아니라 어덯게 진행해야 될 지 몰라가지고...

사장님하고 손님(본인)하고 만나게 되면 쪼끔 진행이 더딜것 같아가지고... 최대한 빨리 해결해드리는게 좋은 것 같아가지구요

관계자: 남은게 (수리 할 내용) 어떤 어떤 문제인지

확인해 주시면은 제가 이제... 제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직원분이 전달한다고 해도 정확히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 디스크 패드 있죠? 이게 기름을 먹으면 이게 오래가요 아예 교체를 해버리거나... 디스크랑 디스크 패드랑 교체를 하거나 해야돼요... 이건

캘리퍼는 교체를 안해도 돼요! 캘리퍼는 교체 안해도

되는데 패드하고 이거 (디스크)는 교체를 해야돼요

저번에도 여기에 기름이 엄청 묻어있었어요 지금도

아마 지금... 혹시 면봉같은거 있어요? 여기 구멍에

면봉 넣다 빼면 기름 엄청 나올걸요? 거의 잔뜩 묻을

거에요 이건 제가 확신해요

주머니에서 안경닦이를 꺼내며

본인: 자 보여드릴게요 이거 천으로 여기 구멍 (디스크) 넣었다 빼볼게요? ..... 보이시죠? (기름이 묻은 천을 보여주며)

관계자: 아... 네 그렇네요

본인: 이런 기름들이 (열을 받으며) 녹아가지고 디스크를 전체적으로 묻히면서 이제 제동이 안걸리게 된다구요...

관계자: 네... 이 문제 같은경우는 해결이 된건가요?

(브레이크 레버를 가르키며)

본인: 해결은 됐는데 돈 내래요 요것(디스크) 같은

경우는 어덯게 하실건가요? 제가 진짜 혹시 몰라서

오일이 새는걸 못봤을 수 있어요! 근데 디스크하고 디스크 패드는 (오일을 묻힌것을) 기사분도 인정하세요 미안하다고 그리고 보통은 유압 브레이크

블리딩 할 때는 바퀴를 탈거를 하고 진행을 해야돼요

근데 사장님(기사)이 대응했던 방식이 어땠는줄 알아요?

관계자: ...

본인: " 손님들이~ 막 이거 바퀴 빼가지고~ 막 우리한테 클레임 거니까 일부러 빼고 안했다." 아니 그렇게 클레임 걸리면 원래 고객한테 먼저 물어보고

작업을 해야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관계자: 네... 저희 절차상 그렇게 하도록 되어있는게

맞는데...

본인: 네 한번도 안물어 봤어요 한번도 안물어 봤고

직접 (마음대로) 하다가? 대응을 한다는게 그렇게 하고 고객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이게?

관계자: 그렇죠...

본인: 저 그때 화 이빠이 나가지고 돌아갔어요 진짜로

관계자: 손님 그러면 이거... 직접 주행하시고 자택으로 돌아가시나요?

본인: 네 맞습니다.

관계자: 어... 그러면 저희가 더 받으려 하는 부분더 있으니까... 오늘은 돌아가시면 (집으로) 이 부분이나 이 부분은 보상을 해드리는게 맞는것 같구요

오늘은 저희가 이제 저분 (손님)도 있어가지고 당장은 진행이 안될 것 같구요

본인: 그리고 저도 우연치 않게 본건데 저거 (TURS 클래식) 구형하고 신형 있는거 아시죠?

관계자: 네

본인: 근데 저걸 구형을 가지고 저 사장님(기사)이 말씀하신것처럼 신형이라고...

관계자: 네...

본인: 말씀하셧던거 아시죠?

관계자: 네...

본인: 이거는 진짜 고객 호구잡는거에요 진짜로;;

저 진짜 아까 말씀하신거(구형을 신형으로 속인거) 때문에 진짜 화나가지고 소리지를 뻔했어요 진짜로..

아니 왜 이걸... 왜 사람한테 호구를 잡냐고요 대체...

관계자: 네... 제가 좀 축약을 해서 위쪽에 전달을 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죄송한데 오늘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시고 내일 다시 방문이 가능하실까요?

본인: 아... 네네

관계자: 그 때 오셔서 진행을 봐드리는게 훨씬 더 진행이 더 빠를것 같고...

본인: 네 알겠습니다.

관계자: 저번에 결제하신 부분도 있으니까... (블리딩, 캘리퍼, 공임비 약 10만원) 추가적인 부분은 저희가 받을 수 없구요

본인: 네...

관계자: 제가 좀... 이제 정리를 하거 축약을 해서

영업 담당이나 상부로 바로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네 알겠습니다.

관계자: 네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본인: 네...

대충 오늘은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참고로 뒷내용 더 있습니다. 이 뒷내용이 더 뒷골 때립니다. 저는 해당 회사에 엄청난 실망을 하였습니다.

모든 내용은 거짓없고 증거를 토대로 사실만을 기재및 작성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 손님과 저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내려가면서

손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다른 킥보드(구형)를 가져갈 뻔했습니다.

본인: 아닙니다. 구형하고 신형하고 차이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얘기를 끝내고 저도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이상하게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손님 경우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봤을 때

1. 전동킥보드 구형을 신형으로 속여 팔려고 일부러

세팅은 안해놨다.

2. 딱 일반인이 봐도 브레이크 디스크 문제인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이상한 곳을 지적하며 시간을 질질 끌었다.

3. 그러더니 갑자기 구형을 꺼내서 튼튼하다~ 신형이다. 뭐하다 하면서 손님을 현혹하게 만들려고 함 (제가 겐세이 놓아서 호구 잡히지 않음)


4. 참고로 대리점도 직영점도 제휴점도 아닌 "본사"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아마 재고처리를 위해서 한듯 보임 (개인의견)


다음 내용은 해당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글의 맨 아래에 2,3탄 주소 있습니다.)

2탄: 해당 이야기 이후의 이야기
https://cafe.naver.com/minimotorsclub/235828

3탄: 증거 자료 및 해당회사 전동킥보드 폭발 할 뻔한 썰...
https://cafe.naver.com/minimotorsclub/23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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